한빛소프트, E3 2002에서 태극 깃발 휘날릴 터

한빛소프트는 오는 5월 2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E3 2002에 국산 게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 한국 게임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5월 2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E3 2002에 국산 게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 한국 게임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날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나흘 동안 개최되는 E3 2002는 세계 각국의 게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 이번 E3 2002에 단독 10부스를 설치한 한빛소프트는 자사 개발 타이틀과 투자유치 관계에 있는 국내 개발사들의 게임 등 총 10여 편 내외를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작은 크게 PC와 온라인게임, 콘솔로 나뉘며 온라인의 경우에는 IO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젝트’와 커맨조이의 ‘쇼크 파이터즈’, 조이임팩트에서 제작 중인 ‘프로젝트 아폴로’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전시될 계획이다.

또한 PC게임은 한빛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아스파이어’와 헥스플렉스에서 제작 중인 ‘보스’, 막고야에서 준비 중인 ‘보스’가 LA 컨벤션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콘솔게임은 ‘윙즈’가 한빛소프트 부스에 전시된다.

한빛소프트 윤상 대리는 “국산 게임 위주로 E3 부스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E3 전시회 외에도 5월 5일 어린이날을 준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 중이며, 오는 6월 말 출시 예정인 ‘워크래프트 3’와 관련해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워크래프트 3와 관련해 블리자드, 비벤디 등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 중이다. 어린이날과 E3 전시회, 워크래프트 3 등 5월과 6월은 마케팅으로 승부하는 달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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