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유무선연동 네트워크 게임 제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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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는 세계최초의 모바일 기반 유무선연동 네트워크 게임 ‘L.O.D(Lord of D, 이하 LOD)의 제작을 11일 공식 발표했다.

세중나모는 세계최초의 모바일 기반 유무선연동 네트워크 게임 ‘L.O.D(Lord of D, 이하 LOD)의 제작을 11일 공식 발표했다.

LOD는 유무선 연동 기술을 도입한 네트워크 SRPG(Strategy Role Playing Game) 게임으로, 지난 1월부터 ‘LOD 모바일 게임’ 부분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하는 PC기반 ‘LOD 온라인 게임’ 부분의 제작이 동시에 진행됐다.

LOD는 게임 기획, 개발, 디자인에만 총32명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세중나모가 총괄기획, 제작 및 전세계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에프엠스튜디오가 모바일게임 부분을,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의 공동개발사인 그림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게임 부분 개발을 각각 담당하고 있다.

유무선연동 게임의 효시가 될 LOD는 모바일게임을 통해 육성된 캐릭터를 PC기반 온라인 게임에서 실시간 대전 방식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유저들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게임명인 LOD는 ‘Lord of D’의 약어로, 파괴(Destruction), 죽음(Death), 운명(Destiny)을 의미하는 알파벳 ‘D’의 상징성이 부여된 이름이다.

세중나모 김태우 모바일사업부장은, “LOD는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의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개념의 유무선연동 게임으로, 모바일 아이템판매, 네트워크 월 정액 모델 및 온라인 게임의 부분 유료화 모델이 결합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한편 “앞으로도 세중나모는 차세대 3.5G HSDPA 및 와이브로 환경에 적합한 유무선연동 게임 제작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LOD는 올 10월경 1차로 모바일게임 부분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SKT, KTF의 정식 서비스 및 온라인게임 부분의 오픈베타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에 온라인게임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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