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CJ인터넷 `서든어택 전폭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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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13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서든어택’ 클랜초청 e스포츠 공인대회 발표식을 가졌다.

CJ인터넷은 13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서든어택’ 클랜초청 e스포츠 공인대회 발표식을 가졌다.

이 날 열린 발표식에서 CJ인터넷은 400여명의 서든어택 게이머들을 초청, 보다 발전된 클랜전 시스템 및 서든어택 리그, 등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특히, CJ인터넷 권영식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서든어택이 진정한 e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CJ그룹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게임단과 별개로 내년 하반기에는 자체적으로 FPS 프로게임단이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프로게임단 창단을 준비 중인 여러 회사와 접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CJ인터넷 측은 서든어택이 공인 e스포츠 종목으로 정식 채택된 만큼, 클랜 중심의 시스템 및 리그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든어택은 총 5000만원 상금의 2006 1차 서든어택 리그 선포식을 가졌다. 대회는 일반부, 중고등부, 여성부로 나뉘어져 온라인 예선 및 오프라인 본선, 방송리그 결선을 거쳐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리그 선포식과 함께 CJ인터넷 지종민 차장은 서든어택의 대폭 개선된 클랜전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서든어택은 ▲클랜전 전용 서버 운영 ▲클랜전에 최적화된 자동경기 설정 ▲다양한 전략을 위한 경기 시작 전 10초 작전타임 ▲승리 라운드, 미션 성공 횟수 등 자세한 클랜전 경기 결과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1일, 플레이 무기가 제외된 아이템상점을 오픈하고 유저 편의성 웹아이템(경험치 및 초기화, 클랜마크 변경 아이템)을 전격 유료화한 서든어택은 2006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서든어택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7월 중에는 탈취미션 및 새로운 게임모드가 추가되고 매월 1개 이상의 맵이 업데이트된다. 또한, 방송 중계를 통한 공인대회 이외에도 게임 내 상시 대회 시스템과 각 지역별 PC방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든어택의 총기류 캐시 아이템 등 세부 유료화 방향에 대해 CJ인터넷 측은 “FPS게임은 밸런싱에 민감한 장르다. 밸런싱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은 업데이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개발사인 게임하이 측은 서든어택에서 최대한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업데이트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게임하이는 ▲서로 다른 클랜원들끼리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동맹 클랜 시스템 ▲인스턴트 매칭시스템 및 리플레이 기능 ▲유료 판매아이템 이외의 클랜 고유의 마크 변경, 등록 (대회 입상자와 상위 랭크 클랜들만 가능) ▲클랜인원수 제한(현재 50명) 상향 조정 ▲아이템 선물기능 ▲새로운 캐릭터 등을 조만간 새롭게 도입하거나 업데이트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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