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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폴아웃 위키에 유출된 `폴아웃 MMO` 플레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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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폴아웃 MMO’ 개발사 인터플레이 고소!
인터플레이와 베데스다간의 법적 공방이 극적 화해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폴아웃 MMO’ 의 연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외 게임매체 등을 통해 급속도로 보도된 이 소식은 지난 4일(북미시간), ‘폴아웃’ 관련 팬사이트 ‘덕앤드커버(Duck and over)’ 에서 퍼져 나왔다. 이 소식에 대한 진위 여부는 현재 파악되지 않았으나, 보도대로 양사 간의 분쟁이 해결되었을 경우 그간 법적인 문제로 베타 테스트조차 진행되지 못했던 ‘폴아웃 MMO(가제)’ 를 곧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폴아웃 MMO’ 를 둘러싼 양사간의 법적 공방은 지난 2009년 베데스다가 인터플레이를 계약 조건 위반과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고소하며 시작되었다. 이에 인터플레이는 “계약 내용을 위반한 적이 없으며, 베데스다가 자사의 계열사인 제니맥스 온라인에 ‘폴아웃 MMO’ 개발을 넘기기 위한 술책이다” 며 맞고소를 진행했다.
이러한 법적 공방은 계속 이어져, 지난 2010년 초 인터플레이가 시도한 베타테스터 모집도 이로 인해 무산되는 등 ‘폴아웃 MMO’ 의 출시를 오리무중으로 만듬과 동시에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 법정 분쟁 종결에 대한 베데스다나 인터플레이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지만,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인터플레이의 CEO 허브 캉이 발표한 “프로젝트 V13의 베타 버전을 2012년에 공개하겠다.” 는 발언대로 빠르면 올 상반기 즈음 테스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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