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라 킹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1일부터 14일까지 ‘아우라 킹덤’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만 개발사, 엑스레전드가 자체 개발한 MMORPG ‘아우라 킹덤’은 미국과 프랑스, 독일, 대만, 일본, 중국, 홍콩, 태국의 8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올 하반기 한국을 비롯해 스페인, 포르투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본 서버인 대만에서는 MMORPG 부분 15주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우라 킹덤'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개성 있는 스토리라인,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MP' 등, 스킬을 사용할 때 소모되는 자원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에서는 지난 로컬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은 신규 클래스가 추가된다.
엑스레전트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아우라 킹덤’ 사전체험 서비스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오픈했다. 이와 함께 사전체험 서비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 공개서비스 참여 유저 중 5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공개서비스 시 사용할 수 있는 의문의 코스튬 상자가 지급된다. 55레벨을 달성하면 사전 공개서비스 캐릭터 이름과 외형이 공개서비스까지 유지되는 '보존권'이 제공된다. 또 60레벨 달성 유저에게는 천사 날개 어깨장식과 질주하는 늑대 7일 이용권이 선물된다.
이 외에도 ‘아우라 킹덤’을 SNS로 알리거나, 프리뷰나 리뷰를 작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자전거, 27인치 모니터, 게이밍 헤드셋 등의 현물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유저들이 로컬테스트에서 체험하지 못한 콘텐츠를 사전체험을 통해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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