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코리아는 자사의 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국내 정식판을 오는 9월 15일과 9월 22일에 한정판과 일반판의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2차 세계 대전 중 유럽 전선을 배경으로 한 PC용 차세대 실시간 전략 게임. RTS 게임의 명가 렐릭 엔터테인먼트에서 3년여에 걸쳐 개발되었다. 렐릭의 고유 기술인 에센스 엔진을 이용해 제작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마치 영화와 같은 게임 진행, 최첨단의 사실적 인공 지능, 완벽한 물리엔진, 시시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전장 환경 등으로 개발 초기부터 기대를 받아왔다.
THQ코리아의 박상근 지사장은 “타 국가 발매일과 근소한 차이를 두고 발매해서 사실상 전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집가용 한정판의 경우 북미와 같은 날 출시하게 되며, 일반판도 유럽보다는 일주일 정도 빠르다. 특히 북미 출시 당일 첫 번째 패치를 통해 멀티플레이에서 한글 채팅 기능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게임 진행을 더욱 원활히 할 예정”이라고 출시 관련 정책을 밝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오는 9월 15일에 한정판이 출시되며, 9월 22일에는 일반판이 출시된다. 발매 당시는 두 가지 모두 영문판이며, 한글화 버전은 온라인 패치 형태로 10월 중순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글화 패치는 렐릭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를 통해 멀티플레이 접속시 자동으로 설치되는 형태이며, 별도 실행용 패치 파일도 제공된다.또 패키지는 한정판과 일반판 모두 DVD로 출시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가격은 현재 미정이나 THQ 코리아 측은 "북미판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북미 발매 가격은 59달러(세금제외)이다.
관련기사 (프리뷰) 리얼리즘 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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