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가 RTS게임 ‘컴퍼니오브히어로즈’를 온라인버전으로 개발해 2008년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THQ와 샨다는 19일 공동발표를 통해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의 개발소식과 향후 일정을 밝혔다.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의 개발은 원 개발사인 렐릭에서 담당하며, 이 프로젝트에는 중국 거대 퍼블리셔 샨다가 참여한다. 샨다는 게임의 중국 현지화 작업을 담당하고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을 중국 내에서 독점적으로 공급, 운영한다. 또 THQ 코리아는 아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한 피드백을 THQ 본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의 한국 서비스사는 아직 미정. THQ 코리아의 정성일 부장은 “THQ가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의 한국서비스를 위한 방법으로 직접서비스와 국내 파트너사 물색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서비스사와 THQ와의 접촉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현재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의 개발은 기본적인 부분이 완성되어있는 상태이며, THQ는 패키지 RTS ‘컴퍼니오브히어로즈’의 멀티플레이를 넘어서는 온라인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컴퍼니오브히어로즈’는 렐릭이 개발하고 THQ에서 배급을 담당한 RTS(실시간전략)게임.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철저한 고증에 의한 사실감 있는 묘사로 게이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THQ는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온라인(가칭)`이외에도 RTS `워해머40000 던오브워`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MMOG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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