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구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촉앤톡`
게임빌은 소셜 게임인 `촉앤톡(Chalk n` Talk)`을 구글 해외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촉앤톡`은 게임빌이 최초로 모바일 SNG 시장에 진출한 게임으로, 이번 서비스로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까지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이 어썸피스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모바일 실시간 풀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점이다. 최대 5명이 참여해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고 맞히는 이색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4G 등 갈수록 진화되고 있는 모바일 환경과도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촉앤톡`에는 게임빌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게임빌 라이브(GAMEVIL LIVE)`가 탑재되어 눈길을 모은다. 실제로 전세계 유저들은 `게임빌 라이브`를 통해 친구를 찾고, 서로 선물하고, 채팅을 하면서 호감도를 높이는 등 긴밀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본격적인 교감을 나누게 된다.
게임빌 퍼블리싱파트의 정연일 과장은 “이 게임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SNG의 장르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낱말, 그림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실시간 SNG인 ‘촉앤톡’이 애플 앱스토어와 국내 오픈 마켓 이상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편, 게임빌은 소셜 대전 게임, 스포츠 소셜 게임 등 각종 소셜 게임을 대거 출격시키기 위해 담금질 중이다. 이번 ‘촉앤톡’에 이어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SNG로 소셜 바람을 이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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