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6일, 논현 넥슨아레나에서 ‘엘소드’ 유저행사 ‘영웅대전 시즌 13’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KOG ‘엘소드’ 개발팀 권오당 총괄 및 주요 관계자와 유저 5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웅대전’ 승자를 뽑는 경기와 업데이트 발표, 각종 이벤트로 구성됐고, 열 번째 신규 캐릭터인 ‘루시엘’이 최초 공개되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 '영웅대전 시즌 13' 현장을 찾아 인사를 건네는 레인보우
넥슨은 6일(토), 논현 넥슨아레나에서 ‘엘소드’ 유저행사 ‘영웅대전 시즌 13(이하 영웅대전)’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KOG ‘엘소드’ 개발팀 권오당 총괄 및 주요 관계자와 유저 5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웅대전’ 승자를 뽑는 경기와 업데이트 발표, 각종 이벤트로 구성됐고, 열 번째 신규 캐릭터인 ‘루시엘’이 최초 공개되어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걸그룹 ‘레인보우’가 넥슨아레나를 방문해, 축하공연을 펼쳐 현장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레인보우는 ‘Tell me Tell me’와 ‘마하’, ‘A’ 총 세 곡을 부르고 자리에 착석한 유저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녀들의 화사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Tell me Tell me'로 첫 시작을 알렸다

▲ 남자 팬덤을 담당하는 막내 '현영'

▲ 리더답게 먼저 인사하는 '재경'

▲ "와~ 사람 많다~"

▲ 남심을 녹이는 윙크

▲ 춤도 열심히 춥니다

▲ 블로거로 이름을 날린 '지숙'

▲ 비장한 표정이네요

▲ 눈을 지그시 감고 춤 추는게 예쁘네요

▲ 마지막 곡을 앞두고 이야기하는 시간

▲ 그렇게 다같이 쳐다보시면 부끄러워요

▲ 다시 공연에 접어들자 표정이 확 바뀌네요

▲ 반짝반짝하는 느낌

▲ 멋진 군무!

▲ 'A' 특유의 춤사위

▲ 윙크 자주 하네요

▲ 셋이 모여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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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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