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클래식 RPG <바람의나라>의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늘부터 20일까지 <바람의나라>를 주제로 제작된 일러스트를 접수 받아, 11월 30일에 <바람의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고급 타블렛, MP3 플레이어, 휴대용 TV, 넥슨캐시 등의 경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넥슨에 귀속되어, 향후 넥슨의 홍보물, 이벤트 페이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계획이다.
넥슨 최진호 개발팀장은 “<바람의나라>의 ‘일러스트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며, “우수한 작품으로 많은 분들이 유감 없는 실력을 발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러스트 응모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http://baram.nexon.com>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