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 게임의 역사와 함께해온 C&C 시리즈의 최신작, ‘C&C 3 : 타이베리움 워즈(Command & Conquer 3 :Tiberium Wars 이하 타이베리움 워즈)’ 콜렉터스 에디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콜렉터스 에디션에는 일반판에는 수록되지 않은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해외유저들은 이 컬렉터스 에디션을 ‘케인 에디션’이라고 부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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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리움 워즈는 ‘타이베리움’이라는 외계의 광석이 지구에 떨어지면서 발생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을 두고 대립하게 된 GDI와 NOD의 대결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RTS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C&C 시리즈 개발사인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EA로 인수된 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작품이란 점에서 앞으로 개발될 C&C 시리즈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편 EA 코리아는 콜렉터스 에디션에 대해 “한국발매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식판의 경우 한글화되어 발매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동시발매와 한글화 정도는 아직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유저들은 대부분의 C&C 시리즈가 음성까지 한글화 됐던 것처럼 이번 작품 역시 완벽 한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 3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부분은 두 가지. 전작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NOD의 총사령관 ‘케인’이 다시 등장한다는 점과 GDI와 NOD 외에 제 3의 종족이 추가되는데, 그 종족의 정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 3의 종족의 정체를 두고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수면으로 떠 오른 종족으로는 ‘뮤턴트’가 있다. 뮤턴트는 타이베리움이 내뿜은 강력한 방사능에 오염되어 변형된 인간을 말한다. 그 논거로는 타이베리움이 등장하는 C&C 시리즈에서 NPC로 등장해 왔으며, C&C3의 배경이 되는 2047년은 GDI와 NOD의 세력이 전보다 약해진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전작의 캠패인에선 잠깐 동안이나마 게이머가 조종할 수 있는 유닛으로 등장했었다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북미판 컬렉터스 에디션의 가격은 49.99 US달러.
콜렉터스 에디션 특전
- 3
~ 5 개의 전용 맵
- 유닛의 외형을 변화 시킬 수 있는 3 개의
유닛트 스킨
- C&C 3 메이킹 필름
- 삭제됐던
FMV(Full-Motion Video) 수록
- C&C 3 팀을 위한 멀티&싱글
플레이 전략 강의 비디오
- 전용 C&C 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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