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에서 2003년 상용화 이후 진행된 혼돈의 연대기(The Chaotic Chronicle)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갖는 ‘인터루드(Interlude)’를 13일 본 서버를 통해 정식 업데이트 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에서 2003년 상용화 이후 진행된 혼돈의 연대기(The Chaotic Chronicle)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갖는 ‘인터루드(Interlude)’를 13일 본 서버를 통해 정식 업데이트 한다.
‘인터루드(Interlude)’란 ‘막간극’을 의미하는 말로 `리니지2`의 혼돈의 연대기(The Chaotic Chronicle)’와 다음 이야기인 ‘혼돈의 왕좌(The Chaotic Throne) 사이를 잇는 중요한 가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완성 이후, 또 다른 시작의 예고’를 컨셉으로 하는 ‘혼돈의 왕좌: 인터루드’의 업데이트에서는 공룡 몬스터가 출현하는 원시의 섬이 등장하며 기존의 아이템들이 ‘제련시스템`을 통해 최대 1만 5천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 및 공룡을 협동하여 잡는 ‘포획시스템`이 재미를 더한다.
인터루드와 함께 공개되는 CG 동영상은 내년 1월에 공개될 ‘혼돈의 왕좌’ 동영상 예고편으로 1월에는 본편을 통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리니지2`의 새로운 종족 모습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혼돈의 왕좌: 인터루드’의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2` 홈페이지(www.lineage2.co.kr)의 스페셜 사이트 등에서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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