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의 온라인게임 인기순위가
확 바뀌었습니다.
게임메카는 국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존 온라인게임 순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네트파워 엽서 집계 순위,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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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든어택, WOW 쿠데타 1주 만에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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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방학대란’이 현실로 나타났다. 1위부터 50위까지, 순위권 어디에도 안전지대가 없다. 본격적인 겨울방학 전란에 들어간 12월 다섯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그야말로 예측불허다.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게임과, 하향세로 곤두박질치는 게임들 간의 `생존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상위권에서는 예상대로 서든어택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쿠데타를 1주만에 진압하고 정상을 탈환했다. 서든어택은 겨울방학과 함께 든든한 지원군인 청소년 이용자까지 가세하면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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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쿠데타를 1주만에 가볍게 진압한 서든어택, 더이상 경쟁자가 없다 |
마치 지난 주 WOW에게 당한 치욕을 만회라도 하듯 PC방 접속율 부분과 홈페이지 방문자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구축했다. 이참에 누구도 넘보지 못할 강력한 방어라인을 굳힐 태세다. 유일한 경쟁자 스페셜포스가 침몰하면서 서든어택의 독주는 당분간 지속될 조짐이다.
지난주 1위를 탈환한 WOW는 승리의 기쁨도 누리기 전에 다시 권좌에서 축출당했다. 설상가상, 서든어택에 밀린 것도 서러운데 메이플스토리라는 복병을 만나 3위로 쫓겨났다. 저연령층 유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는 무려 4계단이나 상승한 2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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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아직 일등할 준비가 안됐다!! |
최근 메이플은 4차 전직, 몬스터 라이딩 시스템, 신규 월드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는 등 방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저들의 호응도 뜨거워 최근 동접자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서든어택의 카리스마를 따라잡기는 힘에 부쳐 보인다.
메이플스토리의 반란으로 파파온라인,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는 각각 1계단씩 동반하락 했다. 10위권에서 유일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은 9위 프리스타일2006이 유일하다.
▲ 겨울방학, 고전게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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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시즌, 때아닌 고전 온라인게임 열풍이 순위권에 휘몰아치고 있다. 상위권에는 메이플스토리가 두각을 나타냈고, 중위권에는 겟앰프드가 10위에 오르면서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올렸다. 또, 건즈 온라인과 워록도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2계단이나 상승한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원로 캐주얼게임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MMORPG 진영도 고전게임이 대세다. 마비노기는 그동안 사사건건 발목을 잡아왔던 RF온라인을 제치고 12위로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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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계단이나 뛰어오른 열혈강호 온라인, 신작게임 못지 않은 왕성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20위권 밖에서 주춤했던 열혈강호 온라인은 금주 16위로 11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중위권 MMORPG 대열에 합류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PC방 유저들을 겨냥한 대규모 이벤트 펼치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R2, 오디션 톱10 문턱에서 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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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에서 가장 넘기 어려운 고비가 톱10관문인가 보다. 그동안 상위권 진출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R2와 오디션이 끝내 10위 문턱을 넘기지 못했다. 지난 주 1계단 상승해 16위에 머물렀던 R2는 이번 주 다시 18위로 떨어졌다. 이런 하향세가 계속된다면 상위권 진출은 커녕 중위권 명맥유지도 힘들다는 지적이다. `무관의 제왕` 리니지 마저 위협했던 과거 위세는 온대간데 없고, 이제는 자리보존에도 벅찬 모습이다. 오디션의 톱10진출의 꿈이 또 한번 벽에 부딛혔다. 중위권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천신만고 끝에 10위까지 올라 왔으나 1주 만에 다시 20위로 떨어졌다. 지난 11월 첫째 주 10위에서 24위로 곤두박질 쳤던 악몽이 그대로 재현된 셈이다. 오디션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PC사양에 따라 게임이 실행되지 않는 등 고질적인 안정성 문제로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방학시즌 유저들이 몰리면서 그에 따른 불만의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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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급격히 내리막길로 접어든 R2. 2006년, 사연 많은 게임 중 하나다 |
▲ 그라나도, 무료화 약발 받고 재기성공!
빅3
대표주자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무료화 전환 후 재기에 성공했다. 50위권 안에 명함조차 못 내밀었던 그라나도가 2주만에
30위로 뛰어올랐다. 무료화
약효를 단단히 본 것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무료화 실시 후
동접자 수가 기존의 3배 이상 올랐고, 신규가입자수는 20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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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순위가 급상승 한 그라나도 에스파다. 무료화 전환, 컨텐츠 업데이트,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 등 경사가 겹쳤다 |
최근 그라나도는 안팎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안으로는 무료화와 함께 새로 업데이트 된 정치시스템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고, 밖으로는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수상하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러한 상승세라면 20위권 진입은 시간문제다. 과연 그라나도가 과거 전성기를 재현할지, 순위권에 또 한번 파란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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