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용자의 선택`으로 게임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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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이용자의 마음을 읽기 위한 ‘이용자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CJ E&M 넷마블이 최근 ‘리프트’, ‘쉐도우컴퍼니’, ‘스페셜포스2’ 등 자사의 3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게임 내에 직접 구현하는 ‘이용자의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 `이용자의 선택`이 시행되는 게임 3종


넷마블이 이용자의 마음을 읽기 위한 ‘이용자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CJ E&M 넷마블이 최근 ‘리프트’, ‘쉐도우컴퍼니’, ‘스페셜포스2’ 등 자사의 3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게임 내에 직접 구현하는 ‘이용자의 선택’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첫 테스트를 앞둔 ‘리프트’는 이용자와 함께 게임 내 한글 명칭을 만들어가는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게임 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괴물 이름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의 특징,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기술 등의 영문 명칭을 이용자들이 직접 한글화하는 작업이다. 한글화 투표를 시작한지 3일만에 3,000명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명칭은 게임 내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스페셜포스2’도 런칭 이후 토론게시판을 이용해 설문조사와 이벤트 등을 진행하면서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FPS ‘맵으로 구현되면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지역’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삼성동’ 지역을 실제 맵으로 구현했다.

현재는 `재미있는 클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클랜전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클랜전 퀵-매칭`과 클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클랜 마크 추가` 항목에 대해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어 게임 내에서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쉐도우컴퍼니’는 최근 실시한 2차 테스트에 총기선정 이벤트를 진행해 항공 전술장비를 타격할 수 있는 스팅어 미사일, 데저트 이글, SCAR-H 등 신규무기와 5개의 전투지역을 게임 내에 적용했다. ‘쉐도우 컴퍼니’는 이번 2차 CBT에 대한 이용자의 호응이 좋아 향후 이어질 테스트에도 이용자 참여 폭을 넓힌다고 밝혔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 ‘이용자 선택’ 프로젝트는 일방적이기보다 이용자들이 즐기고 원하는 콘텐츠에 대해 항상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넷마블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넷마블 게임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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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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