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로퍼 사단의 신작 `헬게이트: 런던`이 올 여름 출시된다.
`헬게이트:런던`의 판권에 관련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아츠와 반다이 남코는 8일 해외매체에 돌린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여름 `헬게이트: 런던`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우리는 가능한 한 `헬게이트: 런던`을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며 “ `헬게이트: 런던`의 런칭을 전 세계적인 이벤트로 진행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를 만든 빌로퍼 사단의 신작 MO(멀티플레이 온라인)게임. `헬게이트: 런던`은 지난해 한차례 소스 유출소동을 겪으며, 개발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헬게이트: 런던`의 발매시점이 여름으로 잠정 확정됨에 따라 이 같은 우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헬게이트: 런던`의 온라인 서비스(멀티 플레이)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헬게이트: 런던`은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MO게임. 한국과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에서는 한빛 소프트가 `헬게이트: 런던`의 전체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빛 소프트와 플래그 쉽이 공동으로 설립한 `핑제로`가 한국과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일본 포함)온라인 서비스 권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권을 제외한 패키지 판권은 EA가 소유하고 있다.)
한빛 소프트 이수현 대리는 "이번 발표는 패키지 발매에 한정된 것"이라며 "온라인 서비스의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빛 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한국 발매 및 서비스에 대한 일정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 `헬게이트: 런던`의 한국 패키지 발매 등 서비스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들 역시 아직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헬게이트: 런던`은 개발단계에서 한글화를 비롯한 로컬라이제이션 작업이 병행됐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해외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한국) 발매 및 서비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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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게이트: 런던`에 등장하는 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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