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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런던’의 멀티 플레이(온라인 서비스)가 월 정액제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플래그 쉽 스튜디오 CEO 빌 로퍼는 9일 2007 CES(소비가전박람회)에서가진 해외 게임 전문 매체 쉐크 뉴스(Shacke news)와의 인터뷰에서 “ ‘헬게이트: 런던’의 멀티플레이 콘텐츠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에 기초한 과금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 요금제에 대한 공식 멘트는 이번이 처음. 빌 로퍼는 “ 디아블로1, 2 때도 `디아블로가 RPG냐, 아니냐`라는 논란이 있었다”며 “ ‘헬게이트: 런던’을 런칭할 때도 이 게임이 ‘MMOG냐 아니냐’ 라는 논란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북미의 매체들은 빌 로퍼의 이번 발언을 두고, `헬게이트: 런던`의 멀티 플레이 과금 방식에 대해 `월 정액제`에 무게를 두고 있다. 북미에서는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할 경우, 패키지 판매 후 월정액 요금을 받는 과금방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헬게이트: 런던`가 MMOG냐 아니냐 논란이 있을 것" 이란 빌 로퍼의 발언도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게임 전문 매체 부두 익스트림(Voodoo Eatream)은 " 헬게이트: 런던 월 정액제? (Hellgate London has Monthly Fee?)"란 제목의 기사로 `헬게이트: 런던` 월정액 서비스의 가능성을 점쳤다.
빌 로퍼의 이번 발언으로 그동안 추측만 무성했던 ‘헬게이트: 런던’의 멀티 플레이 서비스 요금제는 월 정액제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한국 서비스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한빛 소프트 측은 “ 국내에 ‘헬게이트:런던’을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헬게이트: 런던`은 `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을 제작한 빌 로퍼 사단의 신작 게임. FPS와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온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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