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메카의 온라인게임 인기순위가
확 바뀌었습니다.
게임메카는 국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존 온라인게임 순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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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vs WOW vs 던파 ‘상위권 3파전’
상위권
순위경쟁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던전 앤
파이터간의 3파전으로 좁혀졌다. 1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서든어택과
피파온라인이 1, 2위를 고수하면서 여전히 캐주얼/액션 장르의 강세를 보였다.
남은 ‘넘버3’를 놓고 상위권 게임들 간의 경쟁은 그야말로 난형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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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위) WOW(우) 던전앤파이터(좌). 하나 같이 정상을 노리고 있는 강력한 게임들이다. 이들간의 ‘상위권 3파전’이 겨울시장의 최대 승부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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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이플 스토리가 던전 앤 파이터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메이플은 게임메카 집계에서 제왕 서든어택까지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할 만큼 승승장구 중이다. WOW 또한 확장팩 오픈베타테스트를 일주일 앞두고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던전 앤 파이터는 비록 2계단 떨어졌지만 최근 업데이트 된 지옥문 스테이지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역전의 기회를 남겼다. 메이플, WOW, 던파를 제외하면 10위권 내의 순위변동은 없다.
▲ RF온라인 vs 그라나도 vs 마비노기
‘중견 MMORPG 3파전’
피할 수 없는 승부가
벌어졌다. RF온라인, 그라나도 에스파다, 마비노기의 무료 MMORPG 3인방이
톱10 진출을 놓고 중위권에서 만났다. 이번 주는 RF온라인이 13위를
차지하면서 기선을 잡았다. 그라나도와 마비노기도 맹렬한 기세로 뒤를 쫓고 있다.
특히 그라나도는 무료화 선언 후 지난 주 13계단 상승한데 이어, 이번 주 다시 3단계
올라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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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온라인(위), 그라나도 에스파다(좌), 마비노기(우)가 톱10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다. 이들의 중견 MMORPG 3파전도 또 하나의 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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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중상위권에 랭크됐던 마비노기는 RF온라인과 그라나도의 기세에 눌려 15위로 후퇴했다. 전문가들은 이들 3인방 중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가 톱10 테이프를 끊을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로써는 그라나도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무료화 이후 착실히 기반을 다져온 RF온라인과 마비노기의 견제도 무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또, 11위에 랭크된 리니지 2도 10위권 진출의 피할 수 없는 관문이다.
하지만 이런 대형 MMORPG들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MMORPG이 입지가 중위권으로 하향 평준화 되고 있다고 업계는 지적한다.
▲ 레이시티, 카트잡나? 스키드에 잡히나?
`레이싱 3파전`
2주 동안 서행했던 레이시티가 또 한번 가속페달을
밟았다. 속도게이지를 자그마치 9단계나 올려 12위까지 치고 올랐다. 오픈 후 순위에
진입한지 한 달 만에 중위권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레이시티는 12월 말부터 실시한
PC방 마케팅이 효과를 보면서 PC방 점유율 면에서 상승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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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위), 레이시티(좌), 스키드러쉬(우). 레이싱게임 3파전이 치열하다. 이는 곧 업계 정상을 놓고 넥슨, 네오위즈, NHN의 `N3` 간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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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기 검색어 순위도 지난주에 비해 5계단이나 상승했다. 중국 나인유사와 중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면서 내외적으로 탄탄대로가 열렸다.
한편, 레이시티의 강력한 라이벌인 스키드러쉬가 10일 오픈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레이싱 게임간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과연 레이시티가 지존 카트라이더를 추월해 정상에 골인할지, 후발주자 스키드러쉬에 잡혀 힘겨운 레이싱을 펼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이번 레이싱 3파전은 업계 최고인 넥슨, 네오위즈, NHN의 소위 `N3`간의 자존심 대결로 이어져 겨울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오디션, R2 `잘 나가다 내리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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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다크호스였던 오디션과 R2가 내우외환의 위기에 빠졌다. 오디션은 지난 주 14위로 회복세를 보인 듯 했으나, 이번 주 다시 22위로 떨어졌다. 고질적인 서버불안정과 튕김 현상이 게임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게다가 최근 핵 프로그램이 대량으로 유포되어 게시판에는 연일 불만으로 목소리가 가득하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톱10 진출은 커녕 중위권 유지도 힘든 상황이다. R2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정액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렉과 운영미숙, 해킹피해까지 겹쳐 하루라도 바람 잘 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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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한 서비스로 내리막길 달리고 있는 오디션(사진)과 R2 |
한때 리니지 마저 위협하며 상위권을 호령했던 R2가 지금은 28위의 초라한 모습으로 쓸쓸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이밖에 최근 오픈한 캐주얼게임 카오스 잼과 MMORPG D&D온라인이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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