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하스스톤' 첫번째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 출시를 하루 연기했다. 블리자드는 한국과 대만, 중국의 '고블린 대 노움'의 출시 일정을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출시를 미룬 이유는 서버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한국보다 먼저 '고블린 대 노움'이 출시된 미국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한꺼번에 접속했다


▲ '하스스톤' 첫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첫번째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 출시를 하루 연기했다.
블리자드는 한국과 대만, 중국의 '고블린 대 노움'의 출시 일정을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출시를 미룬 이유는 확장팩 출시에 앞서 서버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한국보다 먼저 '고블린 대 노움'이 출시된 미국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유저가 한꺼번에 접속해, 신규 카드팩을 구입하며 서버 과부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게임 접속 및 카드팩 구매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따라서 한국 및 아시아 지역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차원에서 '고블린 대 노움' 출시 전에 서버를 재점검하겠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이다.
'고블린 대 노움'은 아제로스에서 가장 정신 없는 말썽쟁이 기계 제작자, 고블린과 노움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120장 이상의 새로운 카드가 추가된다.
'고블린 대 노움'에 추가되는 신규 카드는 투기장에서 획득하거나, 신비한 가루로 만들 수 있다. 게임 내 골드나 배틀코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카드팩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고블린 대 노움' 카드 팩은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12월 10일에 한국에 출시되는 '고블린 대 노움'은 PC와 Mac, 아이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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