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일 `빅샷`의 일본 현지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넥슨은 1월 초 `빅샷`을 일본 시장에 공개하고, 유저 3,000명을 대상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1월 25일부터 프리(pre) 오픈 서비스를 시작, 대규모 유저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일본 서비스 시작을 준비해왔다. 넥슨은 안정적인 서비스와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2월 9일부터 `빅샷`의 공개 서비스 진행을 결정했다.
`빅샷`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대전 액션의 쾌감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으며, 넥슨은 일본 유저를 위한 현지화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노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본격적인 마케팅 공략에도 나선다.
`빅샷`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개발 팀장은 “올 1월 초부터 `빅샷`의 일본 시장 진출이 시작되었는데, 현지 유저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어 공개 테스트 서비스가 결정되게 되었다”며 “적극적인 개발 및 서비스로 한국을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의 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늘 국내 서비스의 게임 패치를 통해, `빅샷`의 세 영웅 캐릭터 타이, 카실, 프로코가 이용하는 무기 아이템 9종도 추가했다. 신규 아이템은 ‘사과탄’과 ‘화염탄’, ‘스크류런처’의 2급에 해당하는 D, R, F시리즈 별[1] 무기 아이템 9종으로 다양한 특성과 디자인으로 마련되어 국내 유저들의 게임 재미를 배가한다. 해당 아이템들은 레벨 11등급 이상의 유저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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