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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규 서버 `이자벨라`를 오픈한 웹게임 기사의 영광
거대한 문명 전쟁의 서막 ‘기사의 영광’이 OBT 서비스 돌입 일주일 만인
지난 19일 신규 서버 ‘이자벨라’를 오픈 했다.
‘이전 웹게임의 전투는 잊어라’ 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기사의 영광`은 지난 12월 19일 성공적으로 CBT를 종료한 뒤, 특유의 간편한 UI와 게임 플레이 방식 등으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더불어 기사의 영광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PVE 컨텐츠인 ‘전쟁’ 모드를 통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기대를 받아왔다.
이러한 호응과 기대를 바탕으로 지난 1월 12일 오후 3시에 성공적으로 OBT 서비스에 돌입 하였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PVE 및 PVP 컨텐츠 추가, 버그 수정 등을 진행하며 컨텐츠 강화 및 안정성을 더욱 극대화 했다.
`기사의 영광`을 서비스 하는 퍼니글루의 조현수 PM은 “큰 호응에 힘입어 OBT 오픈 8시간 만에 동시 접속자 수가 1,500여 명에 달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며, “다수의 유저들이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신규 서버의 준비를 모두 마쳐놓은 상태다. 하지만 OBT 오픈 일주일 만에 신규 서버를 오픈 하게 될 줄은 몰랐다” 고 전했다.
한편, 퍼니글루 측은 OBT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더욱 즐겁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웹게임 전투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는 ‘기사의 영광’과 OBT 이벤트 및 신규 서버 오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loryofknight.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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