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은 최근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레이시티`와 버거킹의 공동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지난 3월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레이시티` 게임 사이트에 접속하여 NPC에게 `버거킹 와퍼의 비밀 조사` 퀘스트를 받아 완료하면 와퍼 세트 상품권 응모 아이템을 획득하여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 시내의 실제 버거킹 매장을 방문하게 하여 서울 시내가 그대로 구현된 게임의 특성을 충분히 살렸다.
이벤트 이후 패스트푸드점 방문시 `버거킹에 자주 간다`는 응답률이 77%로 나타나 이벤트 이전 대비 38%나 상승했다. `레이시티`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도 12% 상승해 97%에 육박하였으며, 실제 버거킹 매장 위치를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게임에서는 무엇보다 버거킹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레이시티`의 독특한 PPL 래핑 차량이 등장, 버스 래핑에 이어 햄버거의 특성을 잘 살린 배달 차량과 래핑 트럭을 공개했다. 또한 래핑 트럭 외에도 프로모션의 중심이 되는 NPC를 와퍼 탐정, 배달원, 와퍼 팬 등으로 다양화 시켜 택배, 택시, 촬영 등 여러 가지 미션 타입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 제휴프로모션을 진행한 디지털오션 류제남 실장은 “영화나 드라마와 같이 시청률에 의존해 성공여부를 알 수 있는 일반 PPL 과는 달리 실제 데이터를 알 수 있는 게임 PPL이 최근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광고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며 “게임 PPL은 상품에 어울리며 타겟을 함께하는 게임을 선정하는 작업과 게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벤트 기획이 중요하며 이런 매치가 잘 되었을 때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오션은 설립 초기 주로 I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광고대행사로는 독특한 구성원들의 이력을 바탕으로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기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에 강세를 보이며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LG전자, 옥션 등 일반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힘입어 2006년도에 전년도 대비 200%의 급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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