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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 라그나로크 온라인2`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2’ 가 오는 2월 22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 는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전세계 76개국의 서비스를 이끌어내며 세계 누적 회원 수 5천만 여명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운 ‘라그나로크 온라인’ 의 후속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달 26일 최종시사회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차별화된 컨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그라비티 사업1팀 신정섭 팀장은 “오랫동안 성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께 드디어 ‘라그나로크 온라인2’ 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성공적인 공개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즐거움을 전해드릴 것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2’ 는 전투직업과 전문직업을 함께 육성하여 전투를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들을 직접 생산하여 사용하거나 다른 유저들과 거래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한 던전으로 인해서 풍성한 게임의 재미가 더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집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카드 시스템과 플레이에 동기부여를 해주는 카라 타이틀 시스템, 커뮤니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라그나로크표 소셜 이모티콘으로 소소한 게임의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다.
특히 회사측에서는 전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에서 등장하는 포링, 촌촌 등의 몬스터와 프론테라, 알베르타 등의 지역, 그리고 카프라 같은 추억의 콘텐츠들을 세련된 3D로 만나볼 수 있어, `라그나로크` 의 향수를 기억하는 유저와 새로운 게임의 트렌드를 원하는 양쪽의 유저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번 공개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ragnarok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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