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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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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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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계 홀릭에 중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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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게임시장이 홀릭에 중독됐다. 지난 11일 오픈한 MMORPG 홀릭은 일주 만에 30계단 이상 뛰어오르며 순위권에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주 47위에서 34계단 오른 13위에 랭크됐다. 지난 3월, 20계단을 뛰어오른 SD건담 캡슐파이터의 기록을 단번에 깨버렸다. 엠게임은 홀릭이 오픈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만 명 넘기도 어려운 요즘같은 비수기에 대단한 성과다. 홀릭은 오픈하자마다 PC방 인기순위 18위에 랭크됐다. 또 인기검색어 부분에서는 던파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종합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게임 2.0 개념을 도입한 홀릭은 사용자가 직접 던전을 제작하거나 퀘스트를 구성하는 등 유저참여 시스템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신작 MMORPG에 목말라하는 유저들의 바람에 부응한 점이 초반인기의 비결로 풀이된다. 엠게임 측은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는 5월 말부터 이용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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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릭 돌풍으로 MMORPG 진영은 든든한 우군을 만났다 |
한편 홀릭 돌풍으로 MMORPG 진영은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10~20까지의 중위권 순위가 완전히 MMORPG 대세로 굳혔기 때문이다. 리니지 형제(8, 10위), RF온라인(15위), R2(17위), 로한(18위)의 MMORPG 라인이 홀릭의 가세로 더욱 견고해졌다.
홀릭은 내친김에 톱10 진출까지도 기대하는 눈치다. 이대로 가속도를 붙여 굳게 닫힌 상위권을 뒤흔들지 다음주가 기대된다.
▲ 크로스파이어, ‘복병은 여기에도 있다’
복병은
여기에도 있었다. 신작 FPS 크로스파이어가 21위로 순위권에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일단
스타트는 화려하다. 크로스파이어는 FPS명가 네오위즈가 스페셜포스의 공백을
매울 첫 번째 타이틀로 지목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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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네오위즈는 스페셜포스 재계약 결렬을 공식발표하면서 스포 유저데이터를 크로스파이어에 이양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크로스파이어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뜻이다. 크로스파이어는 오픈 이후 PC방을 중심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PC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경험치 및 게임머니를 추가 지급하는 등 PC방유저에게 적극적인 구애작전을 펼치고 있다. 그래선지 이번 주 PC방 인기순위에서 홀릭 다음으로 17위를 차지하면서 ‘FPS파워’를 또 한번 입증했다. 어쨌든 이런 여세를 몰아 네오위즈는 상반기 중으로 크로스파이어를 퀘도에 올려놓은 다음 여름방학부터 FPS 아바를 주력으로 내세워 FPS시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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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파이어. 네오위즈의 시나리오대로 스포 유저만 흡수한다면 FPS 차기대권도 불가능만은 아니다 |
▲ 어린이날은 `넥슨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정작 어린이보다 넥슨이 더 신났다. 저년령층 유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넥슨표 게임들이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동반상승했다. 큰아들격인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지난 주 26위에서 10계단이나 오른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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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날 효과로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좌)와 테일즈 위버가 사이좋게 10계단씩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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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크아 가족사랑 이벤트’와 ‘어린이날 선물세트’ 등 이벤트가 유저들의 취향에 적중한 것이다. 테일즈위버도 10계단 뛰어올라 35위에 랭크됐다. 메이플스토리는 혈육인 카트라이더를 밀어내고 5위로 올랐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성인게임 워록은 오디션과 홀릭에 밀려 14위로 내려앉았다. 역시 넥슨표 게임은 저연령 게임일수록 약발이 통하는 모양이다.
게임메카는 국내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에 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존 온라인게임 순위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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