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FPS게임 `서든어택`의 3차 리그 개최를 위한 참가 신청접수를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세 번째 주인공을 가리게 될 이번 3차 리그는 마스터리그와 서든어택 이용자 중 35%에 달하는 여성들을 위한 그녀들만의 레이디스리그로 진행되며, 총 상금 6,000만원으로 1위 팀에는 3,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상금과 함께 마스터리그 입상자들은 프로게이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참가 신청접수 종료 후 6월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 예선전과 7월내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쳐 8월 중에 본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은 서든어택 오픈 2주년을 맞이해 ‘랜파티’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서든어택 게이머들을 위한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격은 먼저 마스터리그의 경우 15세 이상의 서든어택 게이머들로 주전5명, 후보2명 총7인 1팀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클랜에서 한 팀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레이디스리그는 2차 리그때와 동일하게 클랜마스터가 후보 2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한 후 선수 등록 후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단, 레이디스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마스터리그에 중복 출전이 불가하다.
한편 서든어택은 ‘해피투게더’라는 주제로 총기 및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접속만 하면 누구나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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