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에 깜찍한 강아지가 등장했다.
오늘 게임 패치를 통해 ‘카트라이더’내 추가된 신규 코스튬 아이템 1종 및 펫 아이템 1종이 그 주인공이다.
신규 코스튬 아이템 ‘우니 강아지 코스튬’은 게임 머니(루찌)로 구입 가능한 아이템이며, 착용 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가 깜찍한 강아지 모습으로 변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해당 아이템을 착용하고 게임을 진행할 경우 게임 머니(루찌)와 게임 포인트(RP)도 상향 증정된다. 단, ‘우니 강아지 코스튬’아이템은 ‘우니’ 캐릭터에만 적용 가능하다.
신규 펫 아이템 `펄럭귀 강아지’는 기존 펫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대기실에서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하고, 플레이 중 캐릭터의 머리 위에 위치하여 유저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아이템 전에서 ‘미사일’ 아이템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방어해 내, 게임의 승패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펄럭귀 강아지’와 함께 게임 플레이 시 일정 확률로 최고 100%까지 게임 머니(루찌)가 보너스로 제공되기도 한다.
한편 넥슨은 오늘부터 7월 4일까지, 한달 간 PC방에서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특별 퀘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퀘스트는 누적 플레이 타임에 따라서 3단계로 나뉘어지며, 유저들은 각 단계를 완수할 때마다 ‘수박핸드봉’, ‘반달수박 전자파밴드’, ‘수박 풍선’ 등의 특별 제작 아이템을 선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7월 4일까지 L1 라이센스 등급의 타임어택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어, 상위 기록을 보이는 총 10명의 유저에게 특별 아이템 및 엠블럼 등이 주어진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최병량 개발팀장은 “카트라이더의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은, 유저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요소”라며 “새롭게 추가한 신규 코스튬 아이템과 펫 아이템 등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까지 진행될 PC방 퀘스트 및 L1 타이어택 이벤트 등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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