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게임 최초의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 출시

게임빌은 모바일 VM게임 최초의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 ‘베네치아 대상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모바일 VM게임 최초의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 ‘베네치아 대상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 향해하며 상품교역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내용의 ‘베네치아 대상인’은 이달 4일부터 SK텔레콤 ‘마법사 게임 II’가 가능한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된다. 게임은 무역 시뮬레이션 게임에 전투와 퀘스트, 캐릭터 성장이라는 롤플레잉 요소가 도입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총 32개에 달하는 세계각지의 유명 항구도시가 실제 위치와 같은 좌표에 배치되었으며, 60여개가 넘는 각 도시의 특산물 및 교역물품도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를 사용해 게임의 사실성을 한층 살렸다.

‘베네치아 대상인’의 강세중 게임기획팀 실장은 “게이머는 항해를 축으로 여러 가지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다”며 “세계의 모든 지역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모험왕이 될 수도 있고, 교역으로 돈을 모아 대상인의 길을 밟아 나갈 수도 있으며, 시장의 의회를 받아 바다를 누비며 해적퇴치에 몰두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게이머를 제약하지 않는 무한한 자유도가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빌은 SK텔레콤과 함께 ‘베네치아 대상인’ 서비스를 기념해 출시일로부터 한 달 뒤까지의 재산순위를 근거로 기념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서 1위에 오른 게이머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 2를 선물로 증정하며, MP3 플레이어 등 총 100만원 규모의 상품을 게이머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게임빌 송병준 사장은 “게임빌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대작 게임제작에 힘쓸 생각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일보느 중국을 비롯한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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