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자조합, \'프리스톤 테일\'에 6.2억원 투자

게임전문투자조합이 3차원 판타지풍 RPG게임인 트라이글로우픽처스의 \'프리스톤테일에 6.2억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사장 김성현)이 공동운영하고 있는 게임전문투자조합(제2호)에서는 2일 3차원 판타지풍 RPG게임인 트라이글로우픽처스의 `프리스톤테일에 6.2억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임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트라이글로우픽처스는 99년 설립된 온라인게임개발전문사로 보드게임개발과 배틀게임서버구축 등 게임사업을 진행해가고 있으며, `프리스톤테일`을 제작하여 현재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

투자를 받은 `프리스톤테일`은 `뮤`와 `라그하임` 등 1세대 3D온라인게임의 뒤를 이은 2세대 판타지풍 3D RPG게임으로 그래픽이 세밀하고 화려하며, 줌업시 깨지지않는 캐릭터와 배경의 조화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서병대 팀장은 \" 이번의 투자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문화콘텐츠조합과 공동투자로 각각 6.2억씩 투자를 했으며, 향후 자금투자 관련하여 향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발력이 우수한 게임업체에 자금지원을 위해 결성된 게임전문투자조합은 금번의 2002년 첫 투자를 시발점으로 활성화 단계에 있는 국내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프리스톤테일`의 투자로 지금까지 투자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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