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합병한 CCR과 GV는 2002년의 온라인 게임계를 평정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과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CCR의 윤석호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CCR과 GV의 합병을 선언하여 코스닥 예비 심사의 보류 판정에 대한 정면 돌파구를 마련했다. 또한 20일과 25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CCR과 GV의 합병 회사의 대표이사로도 무난히 안착했다.
CCR은 2002년도에 ‘디지몬 온라인’과 ‘스팅어스’, ‘라이징 포스’, ‘포트리스 3’ 등 4개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들 게임은 내년 코스닥 통과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되는 것이며 이외에도 서치아이 온라인의 유료화와 X2코믹스의 대대적인 개편도 염두에 두고 있다.
먼저 반다이 GV에서 개발 중인 ‘디지몬 온라인’이 4월 중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실 ‘디지몬 온라인’은 합작회사인 반다이 GV가 설립되면서부터 구상된 작품이며 이번 합병 발표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까지 완전 베일에 싸여 있었다. ‘디지몬 온라인’은 예상과는 달리 간단한 구성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게임 형태가 포트리스 2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만화 디지몬의 스토리를 최대한 살리고 게임 진행도 이에 맞춰지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스팅어스(가칭)’는 온라인으로 전개되는 슈팅게임으로 올 6월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팅어스’는 라이덴이나 1492를 연상시키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공중전을 온라인으로 구현한다. 또한 CCR의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게임은 풀 3D방식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인 ‘라이징 포스(가칭)’이다.
CCR의 관계자는 ‘라이징 포스’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와 유사한 게임이라고 말했다. ‘라이징 포스’는 올 9월경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향후 일정에 많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징 포스’는 CCR이 처음 시도하는 본격적인 롤플레잉 방식의 온라인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포트리스 3’이다. CCR은 ‘포트리스 3’ 베타 서비스를 올 10월 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그전에 ‘포트리스 2 블루 스페셜 버전’을 여름방학 시기에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포트리스 3’는 2D와 3D를 접목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탱크의 추가 외에 남자와 여자의 구분도 가능하도록 제작하고 있다.
CCR의 관계자는 “포트리스 2 블루에 의존하는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2002년에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기반으로 2003년에는 반드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CCR은 2002년도에 ‘디지몬 온라인’과 ‘스팅어스’, ‘라이징 포스’, ‘포트리스 3’ 등 4개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들 게임은 내년 코스닥 통과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되는 것이며 이외에도 서치아이 온라인의 유료화와 X2코믹스의 대대적인 개편도 염두에 두고 있다.
먼저 반다이 GV에서 개발 중인 ‘디지몬 온라인’이 4월 중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실 ‘디지몬 온라인’은 합작회사인 반다이 GV가 설립되면서부터 구상된 작품이며 이번 합병 발표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까지 완전 베일에 싸여 있었다. ‘디지몬 온라인’은 예상과는 달리 간단한 구성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게임 형태가 포트리스 2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만화 디지몬의 스토리를 최대한 살리고 게임 진행도 이에 맞춰지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스팅어스(가칭)’는 온라인으로 전개되는 슈팅게임으로 올 6월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팅어스’는 라이덴이나 1492를 연상시키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공중전을 온라인으로 구현한다. 또한 CCR의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게임은 풀 3D방식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인 ‘라이징 포스(가칭)’이다.
CCR의 관계자는 ‘라이징 포스’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와 유사한 게임이라고 말했다. ‘라이징 포스’는 올 9월경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향후 일정에 많은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징 포스’는 CCR이 처음 시도하는 본격적인 롤플레잉 방식의 온라인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포트리스 3’이다. CCR은 ‘포트리스 3’ 베타 서비스를 올 10월 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그전에 ‘포트리스 2 블루 스페셜 버전’을 여름방학 시기에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포트리스 3’는 2D와 3D를 접목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으며 커뮤니티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탱크의 추가 외에 남자와 여자의 구분도 가능하도록 제작하고 있다.
CCR의 관계자는 “포트리스 2 블루에 의존하는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2002년에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게임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기반으로 2003년에는 반드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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