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토탈 서비스 업체인 블루인터렉티브는 Ubisoft 코리아의 PC 플랫폼 ‘세틀러, 제국의 부흥 (The Settlers Rise of an Empire, 이하 세틀러 6)’ 한글판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동영상은 블루인터렉티브에서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면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으로 다소 화질은 떨어지나, 한글화된 ‘세틀러 6’를 감상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동영상에서는 실제 플레이에서의 건물 짓기, 건물의 업그레이드 모습, 영토 확장, 타 세력과의 전투 등을 간략하게 보여 주고 있다. 블루인터렉티브의 관계자는 이번 동영상 공개로 스크린 샷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글화된 ‘세틀러 6’의 진면목을 유저들이 볼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틀러 6’는 패치 등의 기술적인 문제와 텍스트 수정 작업으로 당초 예정하였던, 10월 출시에서 다소 지연된 11월 초 발매로 출시 일이 지연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39,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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