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카오톡을 통해 최초 서비스되는 `레알 에이전트`
일본 게임계의 전설로 통하는 천양현 코코네 회장이 게임계로 복귀를 선언하며
처음 선보인 게임 ‘레알 에이전트’가 아이폰 버전을 선보이며, 카카오톡과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카카오톡은 이미 위메이드 등과 전략적 제휴를 했지만 실제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게임은 코코네의 ‘레알 에이전트’가 처음이다. 특히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플랫폼으로써 발돋움할 수 있을 지 여부에도 관심도 쏠리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스타일리쉬 액션 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레알 에이전트’는 미션이나 배틀을 통해 다양한 세븐 피스(Seven Piece)를 모아 컬렉션을 완성하는 재미와 함께 컬렉션 완성에 따른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추격, 잠입, 배틀, 분석 미션 등 다양한 미션 수행도 가능하며 마지막 보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친구와 함께 공략하는 등 소셜 게임으로서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게임 진행의 틀을 벗어나 미니게임을 통해 박진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다. 배틀을 통해 여러 사람들과 대전하고, 패배할 경우 친구에게 복수를 요청할 수 있어 커뮤니티 요소까지 잘 살아 있다.
또한, ‘레알 에이전트’는 ‘룰더스카이’를 만든 조성준 이사가 개발에 참여한 작품이라, 해당 게임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업계 관심도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카카오톡과의 첫 번째 이벤트를 통해 처음 ‘레알 에이전트’를 다운 받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플러스 친구 오픈기념 이벤트로 다운만 받아도 1만원 상당 아이템을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한 2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2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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