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 위닝일레븐 2008 코엑스 TTL존 체험공간 마련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2007.12.14 12:00

유니아나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전문 쇼핑몰인 ‘샵온샵(http://www.shoponshop.com/)에서 판매중인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08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08)’(이하 위닝일레븐 2008)의 PS3 시연공간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의 TTL존에 마련했다고 00일 밝혔다

유니아나는 이번 `위닝일레븐 2008`의 출시와 더불어 유저들에게 PS3 버전의 `위닝일레븐 2008`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유저에게 자유로운 테스트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용은 TTL 멤버십 회원에 한해서 입장과 이용이 가능하고 상시 시연할 수 있으며, `위닝일레븐 2008` 시연부스 외에도 다수의 PS3 버전의 타이틀이 전시되어있어,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놀이공간과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닝일레븐 2008`은 코나미의 베스트셀러 타이틀인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며, 지난 11월 22일 국내 정식 발매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PS3 ‘위닝일레븐 2008’ 시연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유니아나(www.uniana.com)와 ‘샵온샵(http://www.shoponshop.com) 홈페이지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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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08 2007. 11. 22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스포츠

제작사: 코나미

게임소개: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2008'은 기존의 일본어 자막과 실황음성에서 영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여기에 새로운 드리블, 센터백 공격 참가 설정, 벤치워크 등 새로...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