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6개월 연속 프로게이머 랭킹 1위 고수

한국프로게임협회가 2002년 3월 한 달간의 대회 성적을 종합해 선정한 ‘2002년 4월 프로게이머 랭킹’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프로게임협회가 2002년 3월 한 달간의 대회 성적을 종합해 선정한 ‘2002년 4월 프로게이머 랭킹’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4월 랭킹은 다른 때에 비해 큰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던 관계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과 itv 랭킹전 예선 등의 결과가 반영되어 지난달에 비해 큰 랭킹 변화는 없었다.

랭킹은 임요환이 6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위부터 9위까지는 순위변화가 없었고, 지난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인 김동수가 첫 톱10에 진입했다. 또한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KPGA TOUR, 겜티비 스타리그의 모든 예선을 통과한 한웅렬이 18위로 뛰어 올랐으며 처음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오뚜기 저그’ 성학승이 12위, ‘불꽃 테란’ 변길섭은 4계단 올라선 공동 19위에 랭크되었다.

KPGA 관계자는 “다음달에 발표하게 될 5월 랭킹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KPGA TOUR 1차 리그 결과와 2차 리그 예선 결과가 반영될 예정이어서 중위권의 순위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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