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카트 잡은 헬게이트 `와우야 한판붙자`

/ 2
톱10의 구도가 이제부터 볼만하다. 5위로 한 단계 오른 ‘헬게이트’가 4위 ‘WOW’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 카트 잡은 헬게이트 "WOW야 한판붙자!"

설연휴로 들떠있는 2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도 겨울방학 막바지 기선을 잡기위해 분주하다. 1월부터 몰아친 신작과 구작들의 공방전이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화두는 ‘헬게이트’의 상승세다.

▲ 카트라이더를 잡고 `톱5`에 입성한 헬게이트, 4위 WOW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순위권에 파란을 일으켰던 ‘헬게이트’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금까지 연승행진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속도도 거침없다. 금방 시들해 질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서버점검이라는 사태에도 불구하고 PC방 접속률에서 건재하다. 오히려 ‘카트라이더’를 ‘톱5’에서 찍어내고 5위로 등극했다.  

`헬게이트`의 역습으로 톱10의 구도가 제법 볼만해 졌다. 5위로 한 단계 오른 ‘헬게이트’가 4위 ‘WOW’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최고를 자부하는 두 게임이 MMORPG 제왕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대결을 펼치게 됐다. ‘메이플스토리’에 밀려 3위를 내어준 `WOW`는 벌써 한 달째 슬럼프에 빠져있다. 그에 비해 ‘헬게이트’는 왕성한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내세워 날선 공격을 펼치고 있다.

5일, 액트5와 나이트메어 모드를 전격 업데이트하고 구정연휴 확실히 승기를 잡을 태세다. WOW와 헬게이트의 정면승부는 MMORPG 전체장르의 지축을 흔드는 일대사건이다. 아직은 규모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 ‘WOW`가 우세라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연일 순위권을 놀라게 한 ‘헬게이트’가 언제 또 대형사고 칠지 모른다. ‘WOW`와 ‘헬게이트’의 경쟁관계가 MMORPG 전체의 발전을 가져오길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 카스온라인, 역시 구관이 명관!

▲ 29위로 입성한 카스온라인, 산뜻한 출발이다

신작게임 ‘아틀란티카’는 이번 주 다시 13위로 올랐다. ‘아틀란티카’는 게임내 캐시아이템을 도입하면서 안정적으로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호위 미션맵을 업데이트한 ‘아바’도 이번 주 17위로 올랐다.

‘풍림화산’은 지난주에 비해 다시 4계단 떨어졌다.PC방 접속률 순위에서 하락세를 보인 ‘풍림화산’은 전체 순위에서도 내리막길을 걷는 분위기다.

오픈서비스에 들어간 ‘카스온라인’도 처음 출발이 상쾌하다. 이번 주 29로 진입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카스온라인’은 온라인 FPS의 원조라는 이름값만으로도 FPS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타이틀이다.

넥슨은 ‘카스온라인’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커뮤니티시스템 등 온라인버전에 특화된 콘텐츠를 추가했다. 역전의 노장 ‘카스온라인’이 ‘서든어택’의 장기집권을 종식시킬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케로로, 드래곤볼 ‘이름만으로 통하네’

캐주얼게임 ‘케로로 파이터’의 인기도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클로즈베타테스트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름값만으로 13계단 이상 훌쩍 뛰었다. 특히 게임메카 인기투표에서 4위에 랭크되면서 주로 저년령층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다.

아직 서비스조차 되지 않은 ‘드래곤볼 온라인’도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게임 인기검색어 순위에서 28위까지 올라 전체 순위 50위권에 진입했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