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MMORPG `그라센`에서 점령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령전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특정 지역을 점령하기 위한 쟁탈전으로점령전 스팟은 밤 10시에 생성된 후 밤 12시에 소멸된다.
점령전은 이권 유지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약 유저가 ‘잃어버린 숲’을 점령했다면 수요일 밤 10시까지해당 지역의 이권을 가지게 되며, 수요일 밤 10시 이후 2시간 동안 점령 지역을 타 군단에게 뺏기면 점령 이권은 타 종족으로 넘어가게 된다.
특정 지역을 점령할 시 점령 이권은 두 가지로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 타 종족, 타 군단, 비 군단원이 사냥할 경우 사냥한 몬스터의 경험치와 습득한 게임머니(프릴) 1%가 점령 유저에게 자동 적립된다.
또, 유저가 점령한 지역에서는 해당 유저 소속원들에게 체력과 마법(HP/MP)을 5%가 증가시켜 주는 지역 버프를 제공 받는다.
만약, 유저가 군 경험치를 더 늘이려면 다른 지역도 점령해야 하고, 지역 점령을 많이 할수록 군의 성장에 큰 이익을 얻게 된다.
아울러, 점령한 지역을 방어 시 수비 인원이 부족할 경우에는 패키지 묶음의 ‘경비병 세트’를 구입하면 좀 더 수월하게 방어할 수 있다.
`그라센`은 다섯 개의 캐릭터가 한 기사단(Knights)을 이뤄 ‘휴먼’과 ‘임모탈’ 두 진영간 끝없는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이번 점령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간의 다양한 전략전술 활용 능력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그라센` 홈페이지(http://game4.netmarble.net/grasen)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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