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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효과는 아닐 텐데요. 국내 게임업계가 미국 게임업계와 밀월관계에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공동 개발 및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최근에는 북미, 유럽과의 다양한 합작으로 방향을 틀었네요.
콘솔 게임 위주의 일본보다 PC게임과 콘솔게임이 고루 발달한 북미, 유럽 시장과 ‘궁합’이 더 좋은 까닭일까요? 한 때 유행처럼 자리잡았던 한일 공동 개발이 주춤해진 사이, 북미의 유력 게임개발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EA를 선봉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해외 개발사들. 게임업계 여러분들도 ‘영어 몰입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중요한 것은 언어보다 실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따뜻한 봄과 함께 멀리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스타크래프트 2’의 마지막 종족인 ‘저그’가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세계 최초로 이루어지는 자리죠.
기대하라! 스타크래프트2 ‘저그’의 모든 것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서비스되거나 출시되는 게임들의 ‘한국 최초 공개’ 혹은 ‘한국 최초 만남’은, 온라인 게임에서 남다른 우리의 위상이 드러나는 자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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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WWI)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블리자드가 10일 저그 종족을 공개합니다. 프로토스, 테란, 저그 3종족이 모두 공개되고, 현장에서는 3종족을 모두 시연할 수 있는 시연대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유저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종족이죠? 지난 주에 방한한 브루스 핵 비벤디 게임즈 CEO는 블리자드 코리아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가 유통될 것이라고 확실히 못 박았습니다.
오는 8월 파리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과는 별도로 저그 종족을 한국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아직 깜짝 뉴스가 더 있다는 이야기겠죠? 블리자드의 게임 개발력만큼이나 뛰어난 것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 같은 마케팅, 미디어 플랜이 아닌가 싶네요. 아직은 언론을 상대로만 이루어지는 컨퍼런스 자리이지만, ‘스타크래프트2 연내 출시’라는 밝은 전망도 있으니 오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프랭크 피어스 블리자드 부사장 수석 부사장이 참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는 새로운 소식은 게임메카 기자들이 신선하게 ‘현지직송’ 해드립니다.
`유료화 그 후` 헬게이트: 런던 첫 번째 유저간담회
또 한 사람의 외국 손님이 한국을 찾습니다. 실은 블리자드로 시작된 또 하나의 인연이죠. 지난달 월 정액제 유료화 전환에 성공한 ‘헬게이트: 런던’이 오는 12일 저녁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유저간담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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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헬게이트: 런던’의 개발을 총괄하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최고개발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인 에릭 쉐퍼가 참석합니다.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갖는 본격적인 유저 간담회에서는 어떤 건의사항과 질의응답이 오갈 지 기대됩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한빛소프트는 한국 게이머들의 열성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향후 개발방향에 많은 조언을 듣겠다고 낮은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스톤헨지’ 업데이트 이후에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 공개 이후에 성공 여부를 놓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헬게이트: 런던’의 진정한 승부수는 이제부터입니다. |
무협게임 명가 태울, 신작 H3(영웅문3) 공개
국내의 대표적인 무협 게임 전문 개발사 태울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만에 신작을 선보입니다. 오는 3월 11일 화요일 서울 컨벤션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태울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발표회에서 신작 ‘H3’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영웅문’, ‘신영웅문’, ‘시아온라인’으로 널리 알려진 태울엔터테인먼트는 10년의 세월을 훌쩍 넘긴 온라인 게임 개발 1세대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H3`는 당초 ‘프로젝트 영웅문3’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2007년 초에 밝힌 바에 의하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중국을 통해 투자를 받았습니다. 조현태 대표이사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6등신의 캐릭터에 비주얼적으로는 전작과 많은 차별화를 두었다는 내용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무협 게임의 주 이용자 층인 20~30대 남성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유저층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신개념 온라인 게임을 표방한 `H3`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현장에서는 게임 컨셉 이미지 뿐만 아니라 플레이 동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무협 게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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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초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던 H3의 캐릭터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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