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 인터렉티브는 11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K 마린이 ‘바이오쇼크2’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이크 투가 예상한 ‘바이오쇼크2’의 발매일은 2009년 4분기. 이는 2009년 8월에서 10월까지 해당하는 기간이다.
‘바이오쇼크’의 후속작 ‘바이오쇼크2’가 공식 발표됐다.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는 11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K 마린(2K Marin)이 ‘바이오쇼크2’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이크 투가 예상한 ‘바이오쇼크2’의 발매일은 2009년 4분기(2009년 8월에서 10월까지).
‘바이오쇼크’는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2007년 PC와 Xbox360으로 발매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200만장 이상이 팔리며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바이오쇼크2’의 개발설은 한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루머에 따르면 ‘바이오쇼크2’는 ‘바이오쇼크’의 배경이 되었던 해저도시 ‘랩처’의 몰락을 다루며 시기상으로 ‘바이오쇼크’ 이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삼는다.
한편 ‘바이오쇼크’의 수석 개발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켄 레빈(Ken Levin)은 ‘바이오쇼크 2’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테이크 투 CEO 스트라우스 젤닉(Strauss Zelnick)은 ‘켄 레빈은 (바이오쇼크2 뿐만 아니라) 2K보스턴과 2K오스트레일리아 스튜디오의 수장으로서 새로운 미스터리 게임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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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쇼크2`의 컨샙아트로 알려진 그림들.
그러나 이 그림들은 `바이오쇼크2`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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