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고 게임하이가 개발한 `서든어택`이 4차 마스터리그 16강전 2주차 경기를 개최한다.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신구 강호들의 멋진 한판승이 펼쳐질 전망.
특히, 지난해 1~3위 입상팀 중 이번 4차 마스터리그 본선에 유일하게 출전한 3위팀 Ksp-Gaming팀이 1경기에 출전, 지난해의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Ksp-Gaming팀은 지난 대회 3위 입상 경력과 함께 4차 마스터리그 출전을 위해 지난 3차 리그 monopoly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스나이퍼 조용준 선수와 김석환 선수를 영입해 더욱 탄탄한 팀플레이를 갖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상대팀인 Navis팀에 대해 알려진 정보가 없어 경기 예측이 어려운 만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이트스콜 맵에서 치러지는 reveRse팀과 T.p.R팀의 2경기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두 팀 모두 마스터리그는 처녀진출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T.p.R팀은 `서든어택` 챌린저리그 중 하나인 CGM 1,2차 리그의 우승팀인 ‘OK!’의 주인공들로 팀명을 바꿔 출전한 신흥 강호다.
또한, reveRse팀도 2차 마스터리그 A.o.S에서 활약한 김종술, 이정훈 선수가 새롭게 팀을 구성해 이번 리그의 우승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한편,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 개막전 방송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에 대한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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