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로스, LG전자, 6개 온라인 게임에 동시다발적 광고

게임광고전문기업 디브로스가 LG전자 등 대형 광고주들을 잇따라 유치하며 온라인게임 내 광고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게임광고전문기업 디브로스가 LG전자 등 대형 광고주들을 잇따라 유치하며 온라인게임 내 광고 시장을 본격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디브로스는 국내 굴지 게임사들과 게임광고 관련 독점 계약을 통해 LG전자의 ‘XNOTE 아카데미 페스티벌’ 동영상 광고를 여러 게임사의 게임에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광고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2와 CCR의 RF온라인, 엠게임의 영웅온라인, 위메이드의 미르의전설 2, 3 등에 지난 월요일부터 게재되고 있다.

LG전자의 XNOTE 아카데미 페스티벌 광고는 디브로스가 개발한 게임광고 전용 솔루션인 게임AD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게임사들에 실시되고 있는 광고의 게재, 교체, 결과측정 등이 통합적으로 관리된다.

올해 10개의 게임사와 게임광고관련 독점 계약을 체결한 디브로스는 이미 SK텔레콤 등의 광고를 온라인 게임 런처 부분에 진행해 광고효과면 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 광고집행을 시작한 LG전자 이외에도 다양한 광고를 속속 게재할 예정이다.  곧 비자카드 등의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디브로스 이호대 대표는 “올 상반기에 15개의 게임사를 파트너로 영입해 약 30여 개의 게임런처에 광고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써 1개의 광고가 디브로스를 통해 수많은 게임에 한꺼번에 게재되면 게임광고는 보다 대규모 광고매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광고 미디어 통합관리라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게임광고전문업체 디브로스는 독자적 기술과 공격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국내 게임광고 업계의 프런티어로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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