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대작 심즈3, 2009년 출시 공식 발표!

EA의 인기 타이틀 ‘심즈’시리즈의 최신작 ‘심즈3’가 200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3월 초 EA는 ‘심즈3’의 티저사이트를 깜짝 오픈 해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티저사이트에는 ‘심즈3’의 로고와 3월 19일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다는 문구만 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A의 인기 타이틀 ‘심즈’시리즈의 최신작 ‘심즈3’가 200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3월 초 EA는 ‘심즈3’의 티저사이트(http://thesims3.ea.com)를 깜짝 오픈 해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티저사이트에는 ‘심즈3’의 로고와 3월 19일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다는 문구만 있어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어제 ‘심즈3’의 웹사이트가 정식으로 오픈 하면서 자세한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 3월 19일(북미기준) 오픈한 `심즈3`의 홈페이지

EA에 따르면 ‘심즈3’는 개발 스튜디오에서 3년간 제작한 새로운 엔진으로 개발됐고, 자신의 이웃을 아무런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등 게임의 자유도도 확장됐다. 또 시청이나 공원 등 도시 내의 새로운 지역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어 새로운 장소를 찾아내는 모험도 가능해졌다.

‘심즈3’가 전작과 또 다른 점은 ‘리얼리스틱 퍼스널리티 시스템(Realistic Personality Systme)’을 탑재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게이머가 한 캐릭터에 서로 다른 5개의 성격을 부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게이머는 ‘심즈3’에서 약 7억 개의 다른 성격을 게임에서 표현할 수 있다.

게임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더 쉽고 다양해졌다. EA는 ‘심즈3’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강화됐고,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집안 내부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과 툴도 한층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심즈’시리즈는 22개의 다른 국가 언어로 번역됐고, 전 세계적으로 9천 8백만 장 가량 판매된 흥행 타이틀이다. 현재 ‘심즈3’의 티저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서버 포화상태로 접속마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심즈3’는 PC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아직 타 플랫폼으로의 이식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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