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 해병대캠프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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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엔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의 실미도 해병대 캠프 특훈을 무사히 마쳤다.

KTF 매직엔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의 실미도 해병대 캠프 특훈을 무사히 마쳤다.

선수단은 첫날 입소식을 거행한 뒤 제식훈련과 PT체조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해병대훈련의 꽃이라 불리는 IBS 지옥훈련을 받았다. IBS 훈련은 소형고무보트를 이용한 훈련으로써 100kg이 넘는 보트를 머리에 이고 약 8Km 야간행군을 하였다.

둘째날은 아침 06시에 기상해 해안가 구보를 시작으로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 레펠훈련과 해상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 해상적응훈련은 IBS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수중으로 침투하는 훈련이다.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원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등 강한 정신력으로 훈련에 임했다. 또한 야간에는 전원이 함께 모여 훈련에 느낀점과 올시즌의 다짐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훈련기간동안 KTF 매직엔스 서포터즈인 매직엔젤스가 실미도로 찾아와 선수들을 응원하였으며 선수단은 해병대 정신인 “악으로 깡으로”를 수천번 외쳐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KTF 스포츠단 김기택 사무국장은 “이번 해병대 캠프로 인해 선수단의 동기애와 근성 및 정신력이 매우 좋아졌다” 며 “해병대에서의 함께 했던 정신으로 반드시 전기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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