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유, 1억 달러 투자 유치하고 IPO 재도전

중국의 유명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나인유가 IPO(기업공개)에 재도전한다.

중국의 유명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나인유가 IPO(기업공개)에 재도전한다.

나인유는 지난 25일 싱가포르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로부터 미화 1억 달러(한화 약 970억원)를 투자 받았다며, 이로써 안정적인 IPO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나인유는 자사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판타지 무협 MMORPG ‘풍화지려’의 동시접속자 숫자가 30만을 돌파하면서 히트작 반열에 올라섰다며, 이는 중국 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숫자라고 덧붙였다.

나인유는 지난해 7월, 온라인 댄스 게임 ‘오디션’의 로열티 미지급 및 재계약 문제로 인해 일본 내 증시 상장 계획이 한 차례 무산된 바 있다.

나인유 이건우 총감은 “싱가포르에서 투자 받은 1억 달러는 나인유 2차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이라며 “풍화지려의 동시접속자 30만 검증으로 한국 서비스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풍화지려’는 중국 북경의 링고소프트가 개발한 신작 MMORPG로, 2007년 중국 온라인게임 금령상 최우수 3D 온라인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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