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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과 4월의 시작이 공존하는 3월 31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4월의 첫 번째 날은, 만우절입니다. 영어로는 ‘April Fools` Day’라고 하지요. 혹시 여러분들은 만우절의 유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왜 만우절에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은 날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만우절의 유래에 관한 가장 유력한 학설은 16세기 프랑스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당시, 서양에서는 4월 1일을 새해의 첫날로 기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왕 샤를 9세가 새로운 역법을 채택하면서 새해의 시작을 1월 1일로 했답니다. 이 같은 새로운 역법에 반대한 사람들이 여전히 4월 1일에 새해를 즐기자, 사람들이 가짜 새해 선물을 보내는 등 장난을 치면서 만우절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이상, 게임메카 ‘지식인’ 서비스였습니다.
게임업계의 최고 거짓말은 무엇?
“암쏘쏘리 벗 알러뷰~ 모두 다 거짓말~” 게임계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거짓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게임업체와 게이머 사이에 가장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짓말은 아마도 게임의 발매일을 둘러싼 끝없는 실랑이가 아닐까요? 처음 계획했던 날짜에 나오는 게임이 드문 만큼, 게임사는 종종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거짓말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대작 게임일수록 출시일이 최소 한 달에서 최대 일년씩 늦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었던 ‘워해머 온라인’도 가을로 출시를 미루었고, 4월 초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는 ‘아이온’ 역시 테스트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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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년 동안 출시를 미루고 있는 ‘듀크 뉴켐 포에버’도 게임계의 영원한 거짓말에 해당하죠. 지난 연말에는 발매를 앞두고 6년 만에 트레일러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1997년 처음, 발매날짜를 알린 `듀크 뉴켐 포에버`, 과연 올해에는 발매될 수 있을까요? 이외에도 국내 게임업계에서 비교적 자주 이루어지는 거짓말에 해당하는 것이 업데이트와 동시접속자 숫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조금 늦어지는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단, 좋은 게임,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약속만큼은 꼭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이 게이머의 바람입니다.
SP1, 십이지천2 오픈베타테스트로 4월 ‘맞불’
개학 시즌을 맞아 다소 뜸했던 각종 게임 테스트와 서비스가 다시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주에는 많은 게임의 막바지 테스트와 서비스 개시가 시작되었죠.
먼저, 포스트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는 `SP1`의 프리 오픈베타테스트가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31일인 월요일부터 실시되는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실시된 테스트였지만, 캐릭터 정보가 그대로 이어지는 등 사실상 이미 서비스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SP1`의 경우, 신생개발사인 실버포션에서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엔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첫 날, 많은 접속 인원에도 불구하고 서버다운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었죠. 여기에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강조한 신선한 퀘스트 진행방식, 폰부스 시스템, 이벤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놓고 게이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생개발사의 아이디어와 넥슨의 경험과 노하우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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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OBT를 실시하는 SP1, 4월 8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하는 아이온 `4월은 MMORPG의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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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4월 2일 수요일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가는 성인용 무협게임 `십이지천2`의 각오도 지지 않습니다. 모처럼 돌아온 MMOPRG 부흥의 시기를 놓쳐서는 안되겠죠. 십이지천2의 경우, 전작인 십이지천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십이지천2`의 경우 십이지천의 장점에 해당하는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대규모 `성형수술`을 시도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엔진 교체를 통해 그래픽 수준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유저편의성 및 유저들이 좋아하는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같은 변신을 통해 기존 유저는 물론이고 신규 유저도 함께 잡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이지천2`가 내세우고 있는 것도 이른바 ‘쟁게임’의 즐거움입니다. 여기에 여성 몬스터 캐릭터의 선정성도 논란거리의 하나입니다.
`SP1`과 `십이지천2`의 오픈베타테스트 이후에는 `아이온`이 2주 간의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미 상반기 내에 상용화까지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아이온 역시 숨 찬 테스트 일정을 소화해내야만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이외에도 `펀치몬스터`, `드래고니카`, `러브비트` 등의 테스트를 줄줄이 대기해놓은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국산 MMORPG들의 신작 레이스, 부디 게이머 여러분들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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