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퍼시픽 출신 개발자, 신생스튜디오 설립해 신작개발중

지난해 폐쇄된 유아이퍼시픽게임즈코리아 개발자들이 설립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 ‘트리플A’에서 신작게임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폐쇄된 유아이퍼시픽게임즈코리아 개발자들이 신생 개발 스튜디오 ‘트리플A’를 설립해 신작게임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리플A 스튜디오’는 드래곤플라이의 투자를 받아 외부 스튜디오 형태로 설립됐다. 또, ‘트리플A’가 개발중인 신작 타이틀은 과거 아케이드 게임으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킹오브파이터’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인 것으로 드러났다.

‘킹오브파이터즈’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SNK플레이모어는 2005년 11월 과거 엔씨소프트와 1년 간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및 지적재산권 상호활용 MOU(전략적 제휴체결)를 채결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당시 엔씨소프트 측에선 SNK플레이모어가 판권을 보유한 게임 IP(킹오브파이터, 사무라이 쇼다운, 메탈 슬러그 등)를 온라인 게임화 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백지화 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측은 “(드래곤플라이가) 퍼블리셔로 거듭나는 과정에 있는 만큼 개발력 강화를 위해 스튜디오 설립을 준비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트리플A와 킹오브파이터 온라인 개발에 대한 부분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정확한 대답을 내놓긴 힘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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