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코리아 사업체계 변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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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사업효율화의 일환으로 한국 사업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세가 코리아는 2003년 게임콘솔용 패키지 판매를 중심으로 한 Consumer 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부터는 아케이드 게임 기기 판매, 어뮤즈먼트 시설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해 왔다.

세가가 사업효율화의 일환으로 한국 사업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세가 코리아는 2003년 게임콘솔용 패키지 판매를 중심으로 한 Consumer 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부터는 아케이드 게임 기기 판매, 어뮤즈먼트 시설 개발 및 운영사업을 추진해 왔다.

금번 세가 그룹의 전략 변경에 따라 세가코리아의 주요 3가지 사업이 아래와 같이 변경 될 예정이다.

Consumer사업- 신규법인 설립

SEGA Japan의 100%자회사로써 신규법인을 설립, 기존의 Package Soft판매와 더불어 새롭게 On-line Network Game사업을 추진 할 계획. 신규법인은 오는 4월 중순 설립 예정.

Amusement 시설 사업-한국 Partner기업에의 사업 양도 및 브랜드 라이센스

Amusement시설 사업은 주식회사 TOFF Entertainment에 사업을 양도하여  5월1일 이후 TOFF Entertainment가 Amusement시설 사업의 기획, 개발, 운영을 추진해 나간다.

SEGA는 한국에 있어서의 사업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해 현지 기업이 주체가 되어 동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 TOFF Entertainment와 상표권 사용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하였다.

향후에는 TOFF Entertainment가 SEGA KOREA가 축척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Amusement 시설 사업을 전개 할 것이며 SEGA KOREA가 운영해 온 Amusement시설 또한  TOFF Entertainment가 계속해서 운영 할 예정이다.

Arcade기기 판매 사업-SEGA Japan에서 대응

4월1일부터 당사 제품의 판매사업을 SEGA Japan에 이관. 향후 기기 판매에 대해서는 SEGA Japan가 직접 한국내 판매회사와의 협력을 기초로 추진해 나갈 예정.

상기와 같은 체계를 4월중 실행하여 5월부터 새로운 체계로 한국시장에 있어서의 SEGA의 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 또 현재의 세가 코리아는 5월말을 기점으로 청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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