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개막전, 통합챔피언끼리 제대로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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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몰 내 MBCgame 히어로센터에서 2006년 통합챔피언 MBCgame HERO와 2007년 통합챔피언 르까프 오즈 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개막전이 펼쳐지는 것.

또 한 번의 결승전! 2006년-2007년 통합챔피언 간의 챔피언매치가 치러진다.

4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몰 내 MBCgame 히어로센터에서 2006년 통합챔피언 MBCgame HERO와 2007년 통합챔피언 르까프 오즈 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개막전이 펼쳐지는 것.

창단 첫해 2006년부터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을 휩쓸고 2007년까지 4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신흥강호 MBCgame과 창단 이듬해인 2007년 전기리그 준우승, 후기리그 우승 및 정규시즌 1위, 통합챔피언전 우승을 거머쥔 르까프 오즈 간의 맞대결은 많은 팬들로부터 하여금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6년 후기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르까프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MBCgame과, 2007년 전기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전년도의 빚을 똑같이 갚아주며 결승전에 진출했던 르까프의 대결은 승부의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신흥강호 간의 新라이벌전’으로 불리고 있다.

팀의 간판 김택용이 이적했지만 염보성, 이재호, 민찬기, 강구열 등 프로게임단 최고의 막강 테란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MBCgame은 이번 대결에서 역시 1세트에 민찬기, 2세트에 염보성, 3세트 팀플에 이재호를 기용함으로써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한 최상의 라인업을 선택했다. 4세트에 출전하는 신예 프로토스 김재훈이 김택용의 공백을 얼마나 메워줄 것인지도 주목할 점 중의 하나.

2007년 최고의 선수이자 현 KeSPA 랭킹 1위 이제동을 선봉장으로 내세우면서, 2세트와 4세트에 테란 원투펀치 박지수와 구성훈을 투입하고, 오영종을 아껴둔 르까프는 지난해 전기리그 개막전에서 MBC게임 히어로에게 당했던 0:3 패배를 그대로 갚아주며 챔피언 중의 챔피언으로 등극할 준비를 마쳤다는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MBCgame HERO와 르까프 오즈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개막전은 게임전문 케이블채널 MBCgame을 통해 4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몰 내 MBCgame 히어로센터에서 개최되고,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유병준 해설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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