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엔 소프트웨어, 1,500만불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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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누리엔’을 개발 중인 누리엔 소프트웨어가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로부터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 누리엔 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누리엔’을 개발 중인 누리엔 소프트웨어가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털로부터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누리엔 소프트웨어(www.nurien.com)는 오늘 ‘노던 라이트 벤처 캐피털(Northern Light Venture)’, ‘글로브스팬 캐피털 파트너스 (Globespan Capital Partners)’,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New Enterprise Associates)’, ‘치밍 벤처 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등 미국과 중국의 세계적인 벤처캐피털로부터 1,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리즈 A 투자 (Series A Funding)’는 국내 투자사들에게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서,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비즈니스 아이템의 비전과 성장성으로 평가하여,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력 있는 기업에게 초기부터 투자해주는 선진 벤처 캐피털들의 투자형식이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누리엔 소프트웨어는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누리엔’의 정식 서비스 런칭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누리엔은 신개념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바타와 자신만의 3D 공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친구들과 서로 재미있게 상호교류 할 수 있다. 또한, 리듬 댄스 게임인 `엠스타`, 패션 게임 `런웨이`, 캐주얼 퀴즈 게임인 ‘퀴즈 스타’등을 통해 온라인 게임도 즐기면서 다양한 소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누리엔은 올 하반기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말 중국 시장 런칭을 비롯하여 2009년에는 북미시장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공동 창업자 김태훈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일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에 성공한 것은 누리엔 소프트웨어가 개발해 온 지난 몇 년간의 성과를 인정 받은 것이다”며 “온라인 상에서 나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교류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창조하겠다는 누리엔 소프트웨어의 비전을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구체화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들이 누리엔 소프트웨어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그 만큼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게임, 음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가상 세계 서비스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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