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STX로 이적 후, 스타리그에서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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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금) 저녁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8` D조 경기 결과, 박성준(STX)과 박성균(위메이드)이 2차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5일(금) 저녁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8` D조 경기 결과, 박성준(STX)과 박성균(위메이드)이 2차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얼마 전 SKT에서 STX로 전격 이적한 박성준은 스타리그에서 2연승을 올리며 팀 이적 후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 이 날 박성준은 박성균과 김동건(삼성전자)을 차례로 잡아내고 2차 본선에 올랐다. 2경기에서 박성균을 저글링, 뮤탈 조합으로 물리친 박성준은 오영종(르까프) 꺾고 올라온 김동건을 타이밍 저글링 러시로 제압하며 가볍게 2연승을 거두었다.

2경기에서 박성준에게 패한 박성균은 패자전에서 고전 끝에 오영종의 자원 줄을 끊으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김동건과 맞붙은 박성균은 초반 마린 압박으로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고 밀어붙여 김동건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것으로 박성균은 생애 첫 스타리그 2차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차 본선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 예상됐던 오영종은 김동건과 박성균에게 연속으로 패하며 예선전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다음 1차 본선 E조 경기가 열리는 5월 2일(수) 저녁 7시 30분에는 염보성(MBC게임), 박대만(공군), 서지훈(CJ), 허영무(삼성전자) 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리그 전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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