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26일 토요일 본사 사옥에서 엘소드 유저 초청 행사인 ‘붉은 기사단’ 단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넥슨은 지난 26일 토요일 본사 사옥에서 `엘소드` 유저 초청 행사인 ‘붉은 기사단’ 단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 ‘붉은 기사단의 부활 이벤트’에서 최종 선발된 총 10개 기사단의 단장들과 소속 유저들이 참석했다.
‘붉은 기사단의 부활 이벤트’는 게임 내 커뮤니티 개설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행사로서, 2514명의 단원을 모집한 ‘Eltopia’을 비롯해 ‘Ka지매’, ‘사랑’, ‘바이러스’ 기사단 등 총 4812개의 기사단이 개설됐다.
이날 행사는 ‘붉은 기사단’ 단장 임명장 수여식, 단장간 게임 대전 그리고 개발자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넥슨은 행사에 참석한 엘소드 유저 전원에게 엘소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증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바이러스’ 기사단 단장(게임 닉네임: 게임기획자)은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 보면 문득 지금 나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는 친구가 실제 어떤 성격과 생김새의 사람일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며, “엘소드 마니아라는 하나의 공통점을 가진 친구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앞으로 더욱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은 추후 ‘붉은 기사단’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줄 길드시스템을 게임 내 도입해 유저 커뮤니티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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