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9일(화)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국게임업체, 미디어, 방송사 그리고 한국게임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한국게임산업의 국가 미래성장 동력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향후 한국 게임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E스포츠가 더욱 활성화 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나우콤’, ‘네오플’, ‘드래곤플라이’, ‘삼성전자’, ‘L&K로직코리아’, ‘라온엔터테인먼트’ 등 게임업체 주요 관계자와 향후 ‘신한은행 TOPS 리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각종 리그의 주관방송사 역할을 담당하는 ‘온미디어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함께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후원사, 게임업체, 방송 미디어 삼자는 상호 보완적인 ‘Win-Win’ 체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우선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프로리그라는 E스포츠 후원을 통해 얻는 효과를 한국 게임리그까지 확대함으로써 게임유저인 1330세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굵직한 주요 E스포츠 리그를 후원함으로써 한국 e스포츠 성장의 중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게임업체는 자사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 리그가 지속적으로 열리게 됨에 따라서 기존 유저 유지 및 신규 유저 영입이 용이해졌다. 이번 업무협력 조인식에 함께한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리그`, ‘네오플’과 ‘삼성전자’의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나우콤’ `테일즈런너` 리그가 신한은행의 후원 아래 새로운 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3년 간의 후원이 확보됨에 따라 리그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온게임넷도 후원사의 든든한 재원을 바탕으로 ‘한국 빅리그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또한 `스타크래프트`에 편중된 현재의 구조가 다변화되어 다양한 풀의 E스포츠 빅리그 육성 및 영역 확대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김학주 부행장은 “한국 E스포츠의 인기와 성장속도를 미루어 볼 때 E스포츠 및 게임 관련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조인식을 기점으로 한국 게임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한은행을 비롯한 협력사가 미래 성장 동력의 선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E스포츠와 금융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금융업계와 게임업계가 직간접적으로 게임유저를 지원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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