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은 풀 네트워크 방식의 모바일RPG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를 S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는 모바일 상에서도 다중접속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넥슨모바일, 넥슨, SKT 등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개발사, 이통통신사가 힘을 합쳐 개발한 본격적인 유무선 연동 게임이다.
원작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진행 방식으로 최대 4명까지 무선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상점을 통한 거래나 유저간의 인기도 관리 등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지원되었던 여러 가지 시스템도 반영되었다.
4종류의 캐릭터 중 한번에 3명의 캐릭터에 대한 육성이 가능하며 40여종의 몬스터, 700여종의 각종 아이템이 선보인다.
90여개에 이르는 퀘스트와 함께, 80개 이상의 맵을 지원하여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 게임 상에서 구현했다.
이밖에 몬스터의 각종 정보를 모을 수 있는 몬스터북, 레시피를 모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레시피북, 아이템의 제련 및 합성 등 여러 종류의 색다른 시스템도 도입됐다.
정식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 과정을 통해,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게임머니 ‘메소’를 서로 공유하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넥슨모바일 사업본부 박성빈 부사장은 “이번 ‘메이플스토리 핸디월드’는 SKT와 공동 기획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시스템을 서로 연동하기 위한 목표로 개발됐다”면서 “이제 다중접속온라인(MMO) RPG의 재미와 경험을 모바일 상에서 서로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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